[성균중국연구소] 외교안보 부문에 신규 진입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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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3
성균중국연구소 <2017 대한민국 100대 싱크탱크> 외교안보 부문에 신규 진입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성균중국연구소가 한국경제신문 한경비즈니스가 매년 발표하는 <대한민국 100대 싱크탱크> 외교안보 부문에 신규 진입했다. 국립외교원, 통일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과 반관반민 싱크탱크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외교안보 부문에 금년에 신규 진입한 대학 연구소로는 유일하다.
성균중국연구소의 이번 100대 싱크탱크 외교안보 부문 신규 진입은 중국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신생 연구소임에도 불구하고 짧은 기간에 이룬 성과를 사회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성균중국연구소는 지난 4년여 동안 법인과 학교당국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중국연구소로 성장했으며, 향후 동아시아 중국연구의 거점 연구소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신규진입을 계기로 성균중국연구소는 연구활동 성과와 영향력이 더 적극적으로 평가받게 될 것이며, 따라서 단기간에 높은 순위로 랭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균중국연구소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더 한층 노력하여 대한민국 100대 싱크탱크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중국학 연구의 허브로 발돋움하는데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
관련 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0&aid=0000043087